'모여봐요 동물의 숲' 힐링하러 온 유저들이 사채업자 너굴에게 영혼까지 털리는 K-노동의 현장
아무런 걱정 없이 한적한 무인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섬으로 떠나는 티켓을 쥐었습니다. 하지만 귀여운 동물 이웃들의 미소 뒤에는 냉혹한 자본주의의 법칙과 끝없는 대출금 상환의 굴레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선사하는 달콤한 휴식과 그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노동의 진실은 무엇일까요. 무인도 이주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