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디비전 2 (The Division 2) 리뷰, 전염병으로 무너진 워싱턴에서 우리는 왜 떠나지 못하는가
전작 더 디비전이 눈 쌓인 뉴욕의 절망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은 여름의 워싱턴 DC를 무대로 삼습니다 눈보라 대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무너진 정부 청사가 화면을 채우고 있는데 이 낯선 조합이 묘하게 매력적입니다 백악관 코앞까지 잡초가 자라고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 광경은 처음 접했을 때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그린 플루라는 전염병이 휩…